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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티맥스소프트 ‘나눔 시무식’ 눈길 티맥스소프트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무식 시작 30분 전부터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이란 슬로건을 걸고 입구에서 이웃돕기 성금 마련 행사를 펼쳤다. 이날 성금 기부행사에는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황금소 저금통이 답례로 증정됐다. 모인 성금은 사랑의 열매 재단을 통해 이웃돕기에 쓰여진다. 이날 직원들이 가져간 저금통은 직원들이 1년간 틈틈이 성금을 모아 내년 시무식 때 다시 기부하면 회사 차원에서 해당 금액에 상응하는 기부금을 매칭펀드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문진일 티맥스 대표는 2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무식에서 "고객을 존중하고 감동시키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객 중심 .. 더보기
티맥스소프트 “2010년 나스닥 간다" K모바일 한상영기자 news@kmobile.co.kr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는 2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00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문진일 대표이사, 배학 해외사업 총괄사장, 박대연 CTO를 비롯해 2,000 명의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임직원간 신년 하례와 신규 입사자 소개, 2008년 우수사원 포상 등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동 사 문진일 사장은 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2009년 경영목표로 “고객중심 경영, 수익 경영, 인간 경영”을 선언했다. 고객을 존중하고 감동시키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객 중심 경영을 펼칠 것이며, 올해는 철저한 손익 중심의 경영을 통해 2010년 나스닥 등록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티맥스소프트 "고객중심 경영, 수익 경영, 인간 경영" 선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 2,000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개최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 www.tmax.co.kr)는 2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00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문진일 대표이사, 배학 해외사업 총괄사장, 박대연 CTO를 비롯해 2,000 명의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임직원간 신년 하례와 신규 입사자 소개, 2008년 우수사원 포상 등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동 사 문진일 사장은 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2009년 경영목표로 "고객중심 경영, 수익 경영, 인간 경영"을 선언했다. 고객을 존중하고 감동시키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객 중심 경영을 펼칠 것이며, 올해는 철저한 손익 중심의 경영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