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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취업

외국계 기업도 올해 채용규모 줄어 외국계 기업도 올해 채용규모 줄어 1천 89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3.5% 감소 예상, 취업포털 인크루트 외국계 기업들의 올해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외국계 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66.7%인 20개사는 채용에 나설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채용 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20%인 6개사였다. ▲ 2008년도 외국계 기업 채용규모채용 계획을 확정한 기업들의 채용 규모는 1천 894명으로, 지난해 2천 189명보다 13.5%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채용 계획을 정하지 못한 기업과 소규모 수시 채용이 많은 외국계 기업의 특성을 감안하면, 채용 감소세는 누그러질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올.. 더보기
IT업종,올해 채용규모 소폭 늘듯 IT업종,올해 채용규모 소폭 늘듯 [2008.01.09 11:31] DUMMY 올 전체 채용시장이 예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보통신 업체들은 작년보다 채용규모를 다소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정보통신 업종 33개 사를 대상으로 ‘2008년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작년 대비 2.2% 증가한 총 3천 603명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33개 기업 가운데 27개 기업이 올해 채용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혀, 정보통신 업체 10곳 중 8곳 정도는 올해 안에 신규인력 채용에 나설 예정. 채용을 하지 않는 기업은 3.0%(1개 사)였고, 나머지 15.2%(5개사)의 기업은 아직 채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더보기
올 대기업 채용 3만명 넘을듯 [펌]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18792 올해 구인계획을 확정한 대기업들의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10일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296개사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중 47.3%(140개사)가 `올해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14.9%(44개사)였다.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만을 놓고 볼 때 총채용인원은 2만8599명으로 지난해보다 1.2% 증가했다. 하지만 커리어 측은 채용계획이 미정인 기업까지 고려하면 총예상인원은 3만명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3만명 채용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전기ㆍ전자가 497.. 더보기
직장인 절반, ‘글로벌 인맥 있다’ ebn 산업뉴스 원문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298327 직장인 절반, ‘글로벌 인맥 있다’ 글로벌 인맥 보유 현황, 홍보직 > 영업직 > 기획직 순... 직장인 93.6%, 직장.사회생활 시 글로벌 인맥 필요하다 2007-07-18 10:43:10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제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국제 인맥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2명 중 1명 정도가 현재 글로벌 인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는 직장인의 96.9%는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비즈몬(www.bizmon.com)은 최근.. 더보기
직장인 이직, “2030은 연봉, 4050은 경영난 때문” ebn 산업뉴스 원문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298286 직장인 이직, “2030은 연봉, 4050은 경영난 때문” 남성은 ‘비전’ VS 여성은 ‘개인과 가족 사정’2007-07-18 09:14:08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고 이직이 일반화고 있지만 이직을 하게 된 이유는 각자 처한 입장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최근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과 함께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937명을 대상으로 이직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연령별ㆍ성별로 이직 이유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이직 사유는 연령별로 20~30대와 40~50대.. 더보기
직장인 95% "표정관리 잘해야 회사생활이 편하다" 한국경제 원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71804537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포커페이스'의 선수라고 한다. 직장상사가 낙심해있을때 자신만 좋다고 싱글벙글해져서 앉아있거나, 싫을일을 억지로 맡게될때 '싫은티'가 바로 얼굴에 나타나는 거야 말로 조직생활에서 어려움에 빠지게 되는 지름길이 아닐까?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실시한 직장인 직장인 1,278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표정관리가 안 돼서 손해를 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은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직장에서 표정관리가 안 돼서 오해를 받거나 손해를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해를 받거나 손해를 봤을 때로는(복수응답) ‘개.. 더보기
영어실력이 당신의 출세·소득까지 결정한다 조선일보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18/2007071800077.html 영어 되면 ‘국제통 폭넓은 업무’ 못하면 ‘지금 맡은 일이 한계’ 법조·의료계서 극명히 드러나 “영어 못하는 변호사는 이혼소송·교통사고만… 의대교수 임용땐 영어논문 위력” 김수혜 기자 goodluck@chosun.com 이지혜 기자 wise@chosun.com 입력 : 2007.07.18 00:45 / 수정 : 2007.07.18 02:46 영어가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직장에서 맡는 업무가 달라지고, 나아가 출세와 소득까지 격차가 벌어지는 ‘잉글리시 디바이드(English Divide·영어 격차)’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영어 구사 능력이 ‘미래가 폭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