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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프로그래밍 스타일 프로그래밍 스타일 저자: 한동훈 시작하기전에 "프로그래밍 스타일"이라는 글로 글을 쓴지 벌써 4년째가 되었고, 글 하나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첫번째 판이 한빛미디어에 올라왔고 많은 피드백이 있었으나 사이트 개편이후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이 모두 소실되었다. 두번째 판은 글을 작성했지만 개인 홈페이지를 없앤 이후였고, 한빛미디어에도 올라오지 않았다. 게다가, 작업의 결과물을 모아놓은 하드 디스크의 고장으로 원본 기사를 소실했다. 다행히도 한빛미디어에서 2003년도 백업판을 구할 수 있어서 세번째 판을 작성하기로 마음먹었다. 내용을 확인해보니 서문만 2판이고, 나머지는 1판과 동일했다. 두번째 판은 첫번째 판에 대한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포함해서 개정했었고, 세번째 판에서는 그 이후에 프로그래밍 스.. 더보기
ASP.NET으로 db연동 2004/09/02 13:20 음 만들었당 db연동이랄 건 없고,,그냥 테이블 내용 보여주는 것.. Datalist사용 더보기
ASP를 연습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다 2004/09/02 09:19 ASP.NET으로!! 처음으로!! 내가 만든 블로그이다. 좀 허접하지만 내용도 저장되고, 로그인도 되는 작품이다 ㅋㅋ (C#으로 만든 것..) 좀 허접하긴 하지만 나의 첫 작품이니 여기에 올려야겠다. 아주 좋다. 이제 나도 웹 프로그래머로, 아니 웹 아마그래머로 발을 딛기 시작한다. 더보기
[펌] 닷넷 프레임웍과 델파이의 미래에 대해서..(2) 닷넷 프레임웍과 델파이의 미래에 대해서(2) 닷넷과 델파이 미래에 대해서 두번째 글을 쓸려다, 볼랜드 개발자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글은 볼랜드 델파이 컴파일러 개발자가 쓴 글이기 때문에 델파이 닷넷에 대한 편파적인 일방 옹호적 글로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옳은 말이 상당히 많다고 판단됩니다. 다음 글은 볼랜드 개발자 사이트에 올라온, 델파이 수석 개발자가 쓴 글입니다. 이글을 읽어보면 델파이의 미래를 유추해볼 수 있는 많은 힌트들이 있습니다. 가급적 원문 그대로 번역하려 애썻습니다만, 짧은 영어실력인지라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원문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bdn.borland.com/article/0,1410,3198.. 더보기
[펌] 닷넷 프레임웍과 델파이의 미래에 대해서..(1) 닷넷이 등장하면서 상당수의 델파이 개발자들이, 델파이를 버리고 새로운 언어인 C#을 배워야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이는 기존의 MS 개발툴을 사용하는 개발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주얼 베이직과 닷넷 베이직은 전혀 다른 체계의 언어이며, 기존 비주얼 베이직 소스를 닷넷으로 컨버팅한다는 것은 새로 작성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까지 나올 지경입니다. 닷넷이라는 새로운 개발 환경의 등장으로 Win32용 델파이를 버려야 하는가에 대해서, 성질 급한 분들을 위해서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델파이를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현시점에서 섣불리 닷넷으로 상업용 프로그램을 작성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절대로 Win32용 델파이컴파일러를 너무 일찍 포기하지 마십시요. 흔히 새로운 개발환경이.. 더보기
[펌]팰린드롬 /*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에 본 팰린드롬을 만들어 봤습니다. ses, 기러기, eye 이런 앞뒤가 바뀌어도 같은 글자가 되는 것을 보고 팰린드롬이라고 한답니다.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수가 이 팰린드롬을 만족한다고 합니다. 한자리 수는 상관 없겠고 13과 같은 경우 13 + 31 44 가 되어서 만족하고 87의 경우 87 + 78 165 + 561 = 726 726 + 627 = 1353 1353 + 3531 = 4884 가 되어서 만족합니다. 즉 계속 팰린드롬을 수행하면서 연산을 해나가면 언젠가는 팰린드롬을 만족하는 것입니다. 물론 완벽히 적용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합니다. 196을 넣으면 UInt64의 범위가 벗어 나버려서 자바의 경우 더 큰 수 처리를 위한 클래스가 있었는데(쓴.. 더보기
[펌] VUI 디자인 블로그 > orientblue http://blog.naver.com/orientblue/80005577649 저희 회사에서 매월 발간하는 온라인 소식지인 예스레터의 9월호 커버스토리를 작성했습니다. 부진한 포스트 작성을 만회하고자 여기에 올립니다. ^^ 예스레터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리플에 멜 주소를 넣어주세염... 컴퓨터와 대화하기 - VUI 디자인에 대해 대화에 대한 기대 어릴 적 읽었던 공상과학 소설 속의 로봇 렉스는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되어주고 청소 및 세탁기를 돌리는 일까지 척척 해내는 만능 로봇이었다.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읽었던 로봇 렉스의 이름과 그 이미지가 아직도 내 마음 속에 생생한 것은, 그가 뛰어난 성능의 로봇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주인공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인간과 로봇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