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윈도 상표.
다음달 7일 제품 출시를 앞두고 홍보활동에 쓰려는 것. 이 제품은 국내 PC 운용체계 시장의 99%를 독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게 티맥스소프트 측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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