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1. drill
회화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면 예전엔 유창하게 말하는 거?
발음 좋은거? 단지 그런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젠 문법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회화의 문법은 정말 무시할 게 못된다
sda 책에 보면 response drill과 chart drill, substitution이 있다.
위에 내용들은 바로 앞의 문장을 기억했다가 약간씩 문장의 내용을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면
She's watching TV now. 라는 문장이 있을 때
선생님이 hungry라는 단어를 언급하면
She's hungry now. 라고 학생이 대답하고
선생님이 (negative)를 말하면
She isn't hungry now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이런 연습은 정말 영어실력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수업 전 후에 듣는 랩도 참 중요하다!
2. conversation
책의 맨 뒤에 보면 Appendix로 회화 내용의 key 단어들이 있다.
그것을 보고 질문을 만들어가며 대답을 하면서 연습하는 것이다.
레벨 1에서는 conversation test를 볼 때 뒤에
day 2개~4개 정도 key 단어를 보고 시험을 봤었다.
대답도 한 문장 정도만 하면 잘했다고 했었다.
레벨 2에서는 ..
day 6개 정도는 기본이고 많게는 범위가 10개까지 되었었다.
나중에 시험보기 전에는 좀 줄여주긴 했지만
양이 정말 많다! 그리고 레벨 2에서는 대답 문장을 적어도 3개 정도는 해야 한다고 해서
시험볼 때 많이 힘들었다~
3.pronunciation
발음책은 레벨1에서 산 책을 레벨 6까지 계속 사용하게 된다.
처음에는 쉽네~했다가 나중에 th 발음 나오고 할 때는 오옷!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
내 혀가 짧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 ㅠㅠ
책을 보면서 발음에 관해 mp3 들으면서 열심히 연습하는 길이 최고라고 본다.
가끔 선생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발음을 프린트해서 따로 자료를 나눠주고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
4. mid term/final term
한달에 한번 말일이 다가오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본다.
이 때 워크북이 유용하게 쓰인다. 교재 살 때 5천원하는 얇은 책이 워크북이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리스닝과 리딩부분으로 나뉘는데
리스닝은 말그대로 리스닝 시험이라 평소의 실력이 나온다.
문제지에는 5문제의 질문이 써있고 어느 정도의 대화나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답을 영작하는 시험이다.
리딩 부분은 객관식으로 된 30문제를 시험본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따로 되어있어서
문제지에는 낙서하지 말고(재활용을 위해~)
답안지에만 답을 작성하여 제출하게 된다.
이 때 나오는 리딩 문제는 워크북에 있는 리딩 문제와 조금 겹친다.
중간고사에는 Day 1~15, 기말고사에는 Day 16~30이나 34정도 까지 공부하면 된다.
5. speech
가끔 텀 프로젝트로 speech day가 있다. 두달에 한번 있는 정도?
레벨 2에서 거의 3주전에 선생님이 준비해 놓으라고 얘기를 했고 3분 동안 스크립트나 메모를 보지않고 영어로 말하는 것이다.
**성적 매기기
각각의 시험마다 3.5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그리고 학기가 끝날 때 그것의 평균이 3.0이 넘으면 그 레벨은 pass이다.
만약 성적이 넘더라도 출석이 안되면 일단 제외!
출석은 기본이고 성적이 넘어야 pass라는 말씀~
절대! never! 쉬운 게 아니다~~
1. drill
회화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면 예전엔 유창하게 말하는 거?
발음 좋은거? 단지 그런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젠 문법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회화의 문법은 정말 무시할 게 못된다
sda 책에 보면 response drill과 chart drill, substitution이 있다.
위에 내용들은 바로 앞의 문장을 기억했다가 약간씩 문장의 내용을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면
She's watching TV now. 라는 문장이 있을 때
선생님이 hungry라는 단어를 언급하면
She's hungry now. 라고 학생이 대답하고
선생님이 (negative)를 말하면
She isn't hungry now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이런 연습은 정말 영어실력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수업 전 후에 듣는 랩도 참 중요하다!
2. conversation
책의 맨 뒤에 보면 Appendix로 회화 내용의 key 단어들이 있다.
그것을 보고 질문을 만들어가며 대답을 하면서 연습하는 것이다.
레벨 1에서는 conversation test를 볼 때 뒤에
day 2개~4개 정도 key 단어를 보고 시험을 봤었다.
대답도 한 문장 정도만 하면 잘했다고 했었다.
레벨 2에서는 ..
day 6개 정도는 기본이고 많게는 범위가 10개까지 되었었다.
나중에 시험보기 전에는 좀 줄여주긴 했지만
양이 정말 많다! 그리고 레벨 2에서는 대답 문장을 적어도 3개 정도는 해야 한다고 해서
시험볼 때 많이 힘들었다~
3.pronunciation
발음책은 레벨1에서 산 책을 레벨 6까지 계속 사용하게 된다.
처음에는 쉽네~했다가 나중에 th 발음 나오고 할 때는 오옷!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
내 혀가 짧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 ㅠㅠ
책을 보면서 발음에 관해 mp3 들으면서 열심히 연습하는 길이 최고라고 본다.
가끔 선생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발음을 프린트해서 따로 자료를 나눠주고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
4. mid term/final term
한달에 한번 말일이 다가오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본다.
이 때 워크북이 유용하게 쓰인다. 교재 살 때 5천원하는 얇은 책이 워크북이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리스닝과 리딩부분으로 나뉘는데
리스닝은 말그대로 리스닝 시험이라 평소의 실력이 나온다.
문제지에는 5문제의 질문이 써있고 어느 정도의 대화나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답을 영작하는 시험이다.
리딩 부분은 객관식으로 된 30문제를 시험본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따로 되어있어서
문제지에는 낙서하지 말고(재활용을 위해~)
답안지에만 답을 작성하여 제출하게 된다.
이 때 나오는 리딩 문제는 워크북에 있는 리딩 문제와 조금 겹친다.
중간고사에는 Day 1~15, 기말고사에는 Day 16~30이나 34정도 까지 공부하면 된다.
5. speech
가끔 텀 프로젝트로 speech day가 있다. 두달에 한번 있는 정도?
레벨 2에서 거의 3주전에 선생님이 준비해 놓으라고 얘기를 했고 3분 동안 스크립트나 메모를 보지않고 영어로 말하는 것이다.
**성적 매기기
각각의 시험마다 3.5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그리고 학기가 끝날 때 그것의 평균이 3.0이 넘으면 그 레벨은 pass이다.
만약 성적이 넘더라도 출석이 안되면 일단 제외!
출석은 기본이고 성적이 넘어야 pass라는 말씀~
절대! never! 쉬운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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