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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링크스크랩] 영어면접 더 깐깐해 진다 영어면접 더 깐깐해 진다 헤럴드경제 | 기사입력 2007-03-12 15:17 회화 테스트에 평가 역점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올해 영어면접을 보다 깐깐하게 진행할 계획이다.영어 질문 수준을 높이고 평가도 세분화해 실제 지원자들의 영어회화 능력테스트에 초점을 기울일 방침이다.내년부터 사내 영어 공용화를 선언한 LG전자는 3월 입사 때부터 1대1원어민 영어면접을 강화하기로 했다.기존에는 토익 점수대에 관계없이 공통질문을 했으나 올해부터는 점수대별로 질문을 달리하기로 했다. 예를들어 700ㆍ800ㆍ900점대별 질문을따로 만들어 점수별 회화능력을 꼼꼼히 보겠다는 것이다.LG전자는 과거에도‘오비이락, 조삼모사를 영어로 설명하시오’‘휴대폰의 개념을 모르는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영어로 휴대폰을 설명하시오’등 다소 까다.. 더보기
영어실력이 당신의 출세·소득까지 결정한다 조선일보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18/2007071800077.html 영어 되면 ‘국제통 폭넓은 업무’ 못하면 ‘지금 맡은 일이 한계’ 법조·의료계서 극명히 드러나 “영어 못하는 변호사는 이혼소송·교통사고만… 의대교수 임용땐 영어논문 위력” 김수혜 기자 goodluck@chosun.com 이지혜 기자 wise@chosun.com 입력 : 2007.07.18 00:45 / 수정 : 2007.07.18 02:46 영어가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직장에서 맡는 업무가 달라지고, 나아가 출세와 소득까지 격차가 벌어지는 ‘잉글리시 디바이드(English Divide·영어 격차)’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영어 구사 능력이 ‘미래가 폭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