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 주절주절
나의 nervous 병..어떡해..
코딩줌마
2007. 6. 20. 14:17
오늘 sda에서 3분 스피치를 했다.
노트나 메모 없이 영어로 3분만 얘기하면 되는건데..
오 마이 갓!
어제 피곤한 상태에서 준비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연습 많이 했는데 ㅠㅠ
사람들 앞에 나가니 완전 머리가 하얘져서 덜덜..
목소리 떨리고 기억 하나도 안나고..
나중에 나 면접은 어케 보나 몰라..
우울해 ㅠㅠ
그래도 앤드류가 2달동안의 스코어를 보여줬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한시름 놨다 ㅎ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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