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내가 본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코딩줌마
2007. 6. 18. 11:20

연애란 진정 가벼운 것인가..
이 영화의 영어 제목이 love and hate 인데..
정말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것은 한 순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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