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내가 본 영화

몬스터하우스

코딩줌마 2007. 6. 18. 11:02


영덕이 무서울까봐 어깨를 감싸주고 봤는데, 내가 더 놀래서 영덕이한테 욕 먹은 ㅠㅠ 영덕이가 왜 자기 놀래키냐고 했는데,.그건 내가 깜짝 놀래서 팔을 움직인거였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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