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 주절주절

2시 46분..

코딩줌마 2009. 6. 9. 02:47
이 시간에 깨어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우리 회사엔 참 많다.
똑똑한데다 열심히까지 하면 나 같은 사람은 어찌살라꼬 ㅠㅠ

자유로움 속에서 일할 수 있는 기쁨..
서로의 실력을 존중해주는 이 회사..정말 오랫동안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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