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내가 본 영화 향수 코딩줌마 2007. 6. 18. 11:30 아..독특한 영화 이런 류의 영화 넘 잼나 시대 배경을 보고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재밌게 봤음.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주인공이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사랑 속에 태어나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선을 다하여 사는 중 '취미생활 > 내가 본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 (0) 2007.06.18 극락도 살인사건 (0) 2007.06.18 300 (0) 2007.06.18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0) 2007.06.18 클릭 (0) 2007.06.18 '취미생활/내가 본 영화' Related Articles 밀양 극락도 살인사건 300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